사사이드 입구 입니다. 저렇게 사진을 찍을려고 서있으니 안에 있던 상인들 전부 저희를 보네요;;;돈으로 보이는 듯;;ㅎ

 새우는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큰걸 주로 먹으니 1키로에 500p정도 했던 기억.

 오른쪽에 라푸라푸가 있는데 사는곳의 깊이에 따라 색이 틀리다고 그러던데 맞는건지..ㅎ

 개구리도 팝니다;;;저희중에 이런거 먹어본적이 없는지라 그냥 pass~

 이렇게 사온 재료들을 가지고 근처 식당에 오면 입구에서 무게를 재고 자리에 앉으면 어떻게 요리릴 할건지 물어 봅니다.

먼저 조개는 오이스터 소스(굴소스)로 요리를 했구요.제 입맛에 정말 맞더군요

 이건 그냥 후라이었나??기억이 ;;

 홍합에 치즈를 뿌렸습니다..홍합은 1키로에 대충 50p정도 했던거 같네요. 다른것에 비해 정말 싸죠.

 이건 보시다 싶이 새우 튀김인데 배가 너~무 불러서 나중에는 튀김옷을 벗기고 겨우 먹었네요..

 빨간생선을 칠리 앤 싸워 소쓰로 요리한겁니다.. 이거 정말 초초초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