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의 5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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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울라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88회 작성일 14-10-18 01:40본문
둘째 날은 세부의 꽃이라 불리는 호핑 한번 다녀 와 봅니다.
사람이 많으면 배를 빌리겠지만 그냥... 한국 업체 통해서 가 보았습니다.
일인당 1800페소.
그래도 뭐.. 헬페들 정신 좋고. 서비스 좋고. 밥 잘 나오고.. 스노쿨링 마음껏 하고.. 추가금 없고..
무엇보다.. 공짜 픽업에 감동받았네요.
호팅 한방에 어느덧 저녁.. 다시 몰로 들어가 환전 한번하고.. 그리고 식사 후 마사지..
이거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세부 누엣타이 마사지... 호불호가 갈리지만 깨끗한곳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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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블랙젠쿱님의 댓글
블랙젠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간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싹 날라가는 느낌이실듯..ㅋㅋ
원주민님의 댓글
원주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누엣타이도 많잖아요, 어디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