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여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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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쨰날은 일찍 일어서나서 수영하고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여기서는 대략 250페소 1시간 받을수 있고요 오일 맛 그냥 맛사지 반입니다.
중간에 마사지 하는 분이 트름(?)만 안했어도 괜찮았는데
마사지를 오래하시니까 소화가 잘되 셨는지 트름을 많이하셔서 약간 골이 아팠습니다.
마사지 는 괜찮았구요
그리고서 에브리자에 가서 쇼핑을 하고 차이나타운에서 물건을 사서
숙소 에 갔다놓고 mts 에는 거리에가서 술을 먹었씁니다.
mts는... 음 east wood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다음날에 펄팜 이라는 리조트를 가기에 얼른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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