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다바오3일차 - I LoVE D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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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망고와말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337회 작성일 14-10-19 19:10본문
오늘은 넘어지지 말아야지..
날이 좋군요. 머, 새로운 것 없는 다바오지만.. 또 동선을 정해서 나옵니다. 일단 보나파시오를 지나 산 페드로쪽으로..
- 보나파쇼.. 오랬만이군요.. 역시 푸근함을 느낍니다.
다바오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 25페소에 치킨/밥?? 이런 곳이 적당한 간격을 두고 어디에나 있어 살기는 참 편한 곳 입니다.
- 실물입니다,
- 라면+ 콜라 24원? 시도해 봅니다
- 실물입니다. 게다가 24시간이고 이런 곳이 적당한 간격으로 군데 군데 있어 살기는 참 좋은 곳이라 생각 함.
배는 부르나 또 시도.. 국수를 좋아하니.
다바오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주관적이고 밤문화 추구하는 분들에건 비주!!
다바오 카페 거리 토레스 사진 몇 장>
- 식당과 카페, 마사지 셮이 조금 몰려 있습니다.
댓글목록
구이구이님의 댓글
구이구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킨+밥 세트는 정말 엄청 싸네요 ㅎ
근데 마사지샵은 그냥 로컬샵같은데 세부보다는 쫌 비싼거 같네요~
lake님의 댓글
l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싸네요
망고와말라테님의 댓글
망고와말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세부가 100이 최저이나 주로 200~250정도니 큰 차이 없고 마닐라 보단 많이 쌉니다. 다바오도 199-250이 평균가임. 그리고 짬뽕180, 김치찌개 등 많이 쌈.
마룽가이님의 댓글
마룽가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닐라에 비해 많이 착한 가격이네요~~보통 짬뽕은 300이상 이었던거 같거든요...^^
망고와말라테님의 댓글의 댓글
망고와말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마닐라는 짬뽕 300에 마사지가 꿰존은 200~250대도 있으나 거의 400전,후죠. 시간 당 기본
원주민님의 댓글
원주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우 음식값,마사지값 정말 장난아니게 싸네요.
망고와말라테님의 댓글의 댓글
망고와말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맞습니다. 살기는 좋은 곳입니다. 골프도 싸다 합니다. 치는 사람들이
인생친부대님의 댓글
인생친부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부보다 깔끔한 거리 분위기네여^^
망고와말라테님의 댓글의 댓글
망고와말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마카티 같은 거리는 물론 없구요. 세부 등 과 비교하면,
마닐라는 메트로, 세부는 씨티, 다바오는 타운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열공시대님의 댓글
열공시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상세하게 전해주셔서 감사요~
taesoo님의 댓글
taes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킨,밥이 이렇게 싸다니,,,,
음식값은 많이 절약되겠네요...
희망찬님의 댓글
희망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물가가 싸네요...
망고와말라테님의 댓글
망고와말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다바오는 관광지라기보다 살기 좋은 곳 같습니다
엔젤님의 댓글
엔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앙헬은 알게 모르게 물가가 비싼도시네요
뽀글님의 댓글
뽀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싸고 맛있으면 그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