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나라도 어찌 못한다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하물려 외국이니...쉽게 접근할 문제가 아니니 개인으로서는 그저 먼 발치에서 안타깝게 볼뿐이지요.

그렇게 해서 아이들에게 둘러 싸이는 순간 지갑과 핸드폰은 저멀리 사라져 버립니다...^^*

선행이 다른 악행을 불러 올수도 있습니다^^

선행이 악행을 ..... 말 되네요

저도 예전에 돈을주려고 했는데 옆 택시기사가 담배피는 흉내를 내면서
주지말라고 약한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난 때문에 아이들이 고생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