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알던 마사지 업소를 다녀왔습니다, 지금 막 1시간 30분 짜리 받고 집에 왔는데요,

예전에 갔을때는 오일 맛사지를 받았었는데 오늘은 드라이 맛사지를 받고 싶어서 후보 목록에서 제외해뒀었는데

더이상 아는 업소가 없어서 그냥 갔더니, 드라이 맛사지도 있더군요,

처음 중국인 친구 따라 갔던집인데,

아시는 분만 아는 집입니다,

업소명: 조이 풋 맛사지
위치: 아로하 호텔 1층 상가 로하스 볼리바드 퀴리아 애비뉴 코너 에서 퀴리노 애비뉴 방향입니다
맛사지 종류: 바디 맛사지( 시아추,스웨디시) 풋 맛사지
가격: 바디 1시간 300, 풋 1시간 300, 풋앤 바디 1시간 30분 400 기타 등등(종류가 몇가지 안됩니다)

시설은 안좋습니다, 인테리어 엉망이고, 서비스 티 같은것 제공도 없지만,
나름 저렴한 가격에 무엇보다 시원하게 해주더군요,

한국인이 잘 없는지 타 업소같이 한국말을 해주는 맛사지 사는 없더군요,

아무튼 400페소 주고 몇달만에 받은 맛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