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부분 사진과함께 잘 보았습니다.

힘든 여정이 눈에 선한듯합니다. *^^*

아이고 고생 많으셨네요...

바타드 다녀온지도 벌써 5년이 지나서 가물가물한데 ebs 찾아가서 봐야겠습니다.

다큐 찍은 후기로군요. 바타드.... 기억해 놓습니다...^^*

힘들지만 의미있는 여행지이지요

흘린 땀만큼 보람이 있겠지요.....

좋은 경험 하셨네요....ㅎ....감사합니다....

플로리다라고 편안한 버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나요?? 그때가 2007년인가? 바나웨에서 밤 버스 타고 마닐라까지 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는데. ㅋ

작년 초인가요? 버스인질극 있을 때 저 바따드에 있었습니다. 가스불 켜놓고 저녁 먹고 있는데 TV에서 심상찮은 소리가 들리길래 주인한테 물어보니 인질극이 벌어지고 있다네요. 주방쪽으로 들어가서 보니 한국인관광객이라고 나오고,,,,, 나중엔 중국인으로 밝혀졌지만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세계문화기행 하고 다른가 보죠? 그때도 ebs 에서 이푸가오족 계단식 논 보여주던데

저도 와이프랑 바타드 다녀왔었는데... 사가다도 들렸었구요

아... 옛날 사진 들춰봐야겠네요

저도..^&^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