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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맛사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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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러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643회 작성일 11-03-3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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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등이 좀 딱딱해서 오일 맛사지는 몰라도 시아쮸를 하게되면, 대부분의 맛사지 애들이 손가락이 아프다고 불평합니다.

 

따라서, 저를 다룰 수 있는 애들만 찾게 되는데, 이번에 자주 가는 업소에 갔는데, 저를 다룰 수 있는 애는 손님이 있었고 (제가 만족하면 대부분의 고객들이 만족할 실력입니다), 5명이 저를 보더니 안하겠다고 고개를 흔들더군요.

 

빠에서 뺀지 맞는것도 아니고, 참으로 기분이 나빠서 간다고 말하니, 주인장이 저를 꼬나보더군요,

그동안 개인적으로나 친구들을 많이 데리고 갔었는데, 배가 부른가 봅니다.

 

또한군데 호텔내의 맛사지는 첫날 50분, 둘째날 45분만에 끝내길래, one hour는 몇분이냐 물어보니 60분이라고 하길래, 왜 45분에 끝내냐니까 제가 스트레칭을 안한다고 해서 일찍 끝냈다고 합니다.

 

스트레칭이 15분이나 하냐? 그렇게 말을 하니, 원한다면 해주겠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팁안주고 왔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많이 다니던 로컬 맛사지 가게로 가니, 몇년전과 같은 가격으로 한시간 5분 해주더군요.

 

장사가 잘되니 1시간 20분 --> 1시간으로 시간을 줄이고, 다른 업소는 가격을 시간당 100페소 올리고 그러는데, 언젠가 손님이 끊어진 후에, 후회할 날이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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