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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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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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1,870회
작성일 14-10-28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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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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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뚜벅님의 댓글
하늘로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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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가난은 나라도 어찌 못한다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하물려 외국이니...쉽게 접근할 문제가 아니니 개인으로서는 그저 먼 발치에서 안타깝게 볼뿐이지요.
파라다이스님의 댓글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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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렇게 해서 아이들에게 둘러 싸이는 순간 지갑과 핸드폰은 저멀리 사라져 버립니다...^^*
lake님의 댓글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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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이 다른 악행을 불러 올수도 있습니다^^
미주님의 댓글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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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이 악행을 ..... 말 되네요
amoo님의 댓글
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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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돈을주려고 했는데 옆 택시기사가 담배피는 흉내를 내면서
주지말라고 약한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말뚝님의 댓글
말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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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가난 때문에 아이들이 고생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