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여행기 제목: you die here ?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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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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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4회
작성일 13-02-1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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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확률에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해외여행을 자주 하다 보면 언제가 한번은 악몽같은 여행을 할 일정도 만나게 된다.
인생에서 황상 happy한 일만 잇울수 없고 언제가는 불행도 다가 오기에...
다가오는 아품을 어떻게 이기는냐가 중요하다.
해외여행을 하면서 남들이 잘 안가는 곳만 찾아가서 항상 위험 요소를 안고서 하는 일정이지만
이 또한 차별화된 나만의 여행 style일뿐이다.
이번 여행도 나에게 돈, 시간 보다 번개 처럼 지나가는 진리를 짬깐이지만 볼수 잇는 기회라서 좋았다.
여행을 끝내고서
영화 빠삐용에 빠삐용의 죄목이 얼마나 중죄인지 이제야 깨달아다.
사족
1. 내 사전에 퇴고는 없다
2. 시간 너무 걸리서 퇴고 못한다
3. 퇴고하다 보면 그
댓글목록
태권V이님의 댓글
태권V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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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리베로님의 댓글
리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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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이 맛나 보이네요 ^^
청람님의 댓글
청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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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잘다녀 오셨나요?
빠로빠로님의 댓글
빠로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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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님. 저 기내식이 맛나 보인다구요? ㅋ
레이님의 댓글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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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저두 맛나보이는데~~
올인2님의 댓글
올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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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안주고 저가항공에 한표.....^^
코삘리노님의 댓글
코삘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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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 보여요^^
로빈님의 댓글
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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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대한항공 너무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