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12-12-14 05:01
김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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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4회
댓글 4건
저번 방필때는 씨캇을 이용했는데용. 시간도 시간이고, 당일 호텔비라도 좀 아껴볼까하네요.
공항서 노숙좀하다가 버스터미널로 이동하려고 하는데요. 첫차가 언제부터있는지... 어짜피 사람 다차야 출발하니까 버스서 미리 자리잡고 잠이나 자려고 하는데..가능할까요??
아 글고 버스터미널 이름하고 대략적인 위치좀... 이전에 한번 찾아보니 잼라이너??하고 뭐시기 몇개가 있던데...
알려주입쇼 ㅠㅠ
홀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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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라이너 맞구요...
공항 가까운 터미널은 파사이쪽에 있답니다...
물론 가는 방향에서 손만들면 다 태워주니...
바끌라란에서 타셔도 되구요...
말라떼 TAFT(?) 정거장에도 바탕가스 가는 버스 정차하구요...
잼라이너가 젤루 편할거에요...(차도 그럭저럭 괜찮고)
부산에서 가시니깐 아마 12시쯤에 도착하실껀데...
공항에서 삐대시지 말구요...
택시타고 공항근처 안마 또는 스파이용하시구 (보통 웬샤로 많이 가시더라구요)
한 3~4시 쯤에 버스타러 가시면 되겠네요...
어차피 바탕까스에서 사방 방카 타셔야 하니깐...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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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이의 쁘웬디아 잼 라이너 터미널 가셔서, 거기서 바탕가스 포트 가는 버스 타시면 됩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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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