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4-10-22 23:49
c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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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5회
댓글 6건
저번달 9월19일 - 9월26일 마닐라 일정
이번 10월10일 -10월20일 일정으로
입국시 문제는 없었는데 출국시 동명이인으로 인터폴 수배로 출국 도장 바로 안찍어주고
사무실로 끌려가서 다행히 5분? 대기했습니다. 후기보면 몇시간 대기 했다는 분도 계신거같고,,,ㄷㄷ
비행기가 1시간도 안남아서 엄청 초조했는데
다행히 유명한 배우랑 이름이 같아서 그사람도 그럼 범죄자냐 하니까 웃으면서
다시 사진찍고 출국도장 찍어주더라구요
다음 입출국에도 문제 생길까요???
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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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이 흔한 이름이 아닌데요, 코로나 전에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름과 동명이인으로 출국때 2번 불려 갔었어요. 다행히 이상은 없었는데 한 20-30분 정도 조사하고 보내주더라고요. 코로나 이후엔 그사람이 블랙리스트에서 해제 된건지 모르겠지만 1번도 안잡혔었네요.
무등산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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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BA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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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도 한번씩 그런 경우가 생기긴하더라구요,,, 고생 하셧습니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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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당황하셨겠어요. 저러다 뱅기 놓치면 배상해 줄까요?
아사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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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 걸려서 개고생했습니다.
동명이인은 출입국 다 걸려서 조사받습니다.
필에 가기 싫을 정도입니다.
일단 동명이인 아니라는 증명서를 받는게 좋습니다. 근데 이게 좀 난해합니다.
무조건 출입국 때 문제 있습니다.
c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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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찾아보니까 이름만 등재시켜서 엄청 문제라고 하네요 여권번호라던지 생년월일 같이 기록해놓으면 아무문제 없을거를 ㅡㅡ
혹시 몇분정도 걸려있나요? 이거땜에 비행기 놓칠정도만 아니라면 그냥 귀찮더라도 출입국 그냥 할까 싶네요,,,
그 아니라는 증명서 받는거 엄청 귀찮더라구요 그렇게까지 해서 필리핀을 가야되나 싶을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