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솔직히 좀 이해가 안되는데요.
사방비치에서 한인업체 바바애가 셋업을 시도했다?
그것을 한인 사장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장사 오늘만 하고 접을 생각이지 않은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것을 손님이 마침 녹음을 해놨다고요?
누가 그런 것을 녹음까지 한답니다까...
사방에 경찰도 없는데 어디다가 신고 한답니까?
바랑가이도 찾아헤메야 겨우 보일랑 말랑한데요...
사방에 수없이 많이 다녀봤지만 믿기 어려운 이야기네요.
제가 몇년간 안가는 동안 사방이 변한건가요?

아무튼 한인업체 출장마사지 부르는게 그나마 제일 안전하다고 볼 수 있죠.

카페에 올라온 글인데 가입해야 볼 수 있겠지만요.
https://cafe.naver.com/loveinsabangbeach/46734

가장 안전한 길을 택하는게 현명 하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 카페 가입이 안되어 있어서 못봤지만 ㅋㅋ 제가 아는 필리핀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ㅋㅋ
바파인을 했는데 강간신고를 한다?ㅋㅋ 미친거죠 ㅋㅋ 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와전되었거나 거짓이 더덕더덕 붙은결과가 글로 전혀지다 보니 생긴 문제 같습니다 ㅋㅋ

제가 생각한 스토리는 이게 맞을거 같은데 예를 들어 가정해서 써봅니다.
출장마사지를 불렀는데 성행위를 요구했다.(출장마사지가 당연히 2차가 되는줄 알고 슬슬 건드렸는데 거기서 싸움이 났다??)
그래서 바바에가 강간으로 신고를 한다고 싸우기 시작해서 녹음을 했다.(일반적인 상황은 녹음 녹화를 하지 않죠)
한인사장이 책임지지 않는다고 했다(당연한거죠~ 출장마사지 2차는 마사지업체에서 승인한 사항이 아닙니다)
필리핀은 원칙적으로 성매매,성매매알선 모두 불법입니다.
여자와 아이에 관한 범죄가 있다고 판단되면 언제든 연행,구속,수사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셋업이 위험한데 한인업체가 미치지 않고서야 바파인을 했는데 비용도 지불했는데 저런다 그럼 같이 빵에 갈수 있습니다 ㅋㅋ
뭔가 오해가 오해를 낳고 또 오해영 시즌2 ㅋㅋ 이런 상황 같네요 ㅋㅋ
10년 가까이 바파인,출장,에스코트 등등이랑 놀아봤지만 한국인이 관리하는 바바에들이랑 문제된적은 없었습니다.
대신 클럽,술집몰 같은데서 꼬신 애들이랑 놀다가 문제가 생길뻔 한적은 있습니다 ㅋㅋ
전 필리핀에서 오늘 알게된 여자랑 오늘 절대 잠자리를 하지 않습니다. 제 원칙입니다.
2일 3일은 지나고 연락 주고받고 금액적인 부분 대화내용(증거)등등 만들어 놓고 잠자리를 가집니다.
필리핀 경찰 친구가 그렇게 하라고 알려줬습니다. 분쟁시 최소한의 피해로 처리할수 있다고 ㅋㅋ

어느 업체인지 몰라도 오늘만 장사한다? 이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