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못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어버버버버버...하다가 1시간 훌쩍 지나갑니다. 또 어버버버버 하다가 1시간 훌쩍 지나갑니다.
번역기 인생은 갈곳이 못되는...그나마 LD로 돈질알하니..옆에 찰싹붙어주긴 하는데..소주를 아무리 들이부어도 곁을 내주거나 피아노를 치게 해주지를 않습니다.

말빨과 외모가 중요한거 같아요. 내가 베푸는 친절은..기본인데..친절만으로는..아무것도 못하는 거 같아요. 어버버버버버..

그러게요.. 저도 그럴까봐ㅠ 그래도 애들 상태는 괜찮았나요 ktv보다?

관광객은 비추 드립니다. 한5일동안 KTV 애들 에코애들 보다가 프리미엄 JTV 애들 보며 와꾸,마인드,서비스 가 다르긴 합니다.
그런데 돈도 더 많이 써야 하고 아쉽고 결국 프리미엄 다녀와서 마사지 불러서 물뺴고 자야 하지 않습니까?ㅋㅋ 돈이 이중 삼중으로 들고 ㅋㅋ
관광객은 메리트 없습니다. 후기가 없는것도 관광객들이 아닌 교민들이 다니니까 굳이 글을 쓰시는 분들도 적고 ㅋㅋ
조만간 입장부터 플레이 퇴장후 식사 그후 꽁떡 까지 후기 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민들은 어렵지 않습니다. 단, 돈이 많이 듭니다 ㅋㅋ

가보면 후회할거같지만 안가보자니 궁금하고...
그럴땐 가봐야죠. 계속 궁금해할거니까요.
한번 경험해보는건데 돈좀 쓰면 어떻습니까.
집안 기둥뿌리가 휘청이는 금액도 아닌걸요.
이정도 레베루 언니들과 놀아봤으! 하는 추억이 남을수도 있는거구요.
뭐 꼭 따묵해야 맛인가요. 필핀에 여자 많습니다

확실히 이쁜애들도 많지만 중소에서 있을만한 급도 많습니다. 드레스나 화장이 고급지다고 해야하나? 착시효과 쩝니다.
마닐라에서 왔다는 애들 콧대가 하늘을 찌릅니다. 물론 돈으로 물량으로 찍어 누를 수 있으나 그 돈 주고 놀만큼의 가성비는 안나오져.
그래도 jtv는 jtv만의 매력이 있고 ktv는 목적이 확실하고...뭐 그냥 그렇게 보시믄 됩니다.ㅋ
이쁜애가 좋다하면 세부보단 마닐라가시는게 좋기는 하져..다만 마닐라는 더 비싸고 더 콧대 높은...ㅋㅋ
세부는 중소가 매력적입니다.. 싸고 보물찾기 ㅎㅎ
코마치 주변 5개 정도 모여있는데 거기만 일단 돌아보시길..ㅎ

드레스벗고 밖에서보면 10에8은 개잦밥입니다

바끌라 친구가 저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여친 소개 시켜달라고 하니, JTV가랍니다. 거기 이쁜애들 많다, 너 돈 있잖아

돈이면 다 해결된다 ㅋㅋ 

돈 투자 없이 JTV애들과 어찌해 보겠다는것은 하늘에 별따기(?)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관광객은 ~~

돈들여서 되는 애도 있고 안되는 애들도 있습니다.

현지에 거주하면 적은 돈으로도 여친 만들수도 있고요

현지에 있어서 이점은 개들도 여자입니다.

잘해주면 넘어와요 100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관광객이 100번 찍을수 없고 현지에 있더라고 100번 찍을려면 LD를 안사주더라고

JTV에 많이 갈수 밖에 없어요

어느정도 친해지지 않은 이상 밖에서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고로

진짜 연예인급으로 잘생기던지, 영어 따갈로그 등으로 바바애들 재미있게 해줄 능력등

스페셜한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시면 쉽지 않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개들 몸매 홀복 입을 것으로 판단하시면 안되요~~ 뽀샵 처럼 일반옷 입으면 아닌경우 많으니

일반옷 입은 상태로 데이트 해보세요 ^^

화장빨 또한 마찬가지고

저의 경우는 운이 좋아서 그런지 일반 화장했을때가 애기 애기 하고 귀여운 경우가 많아서 다행인 경우네요

노메일 경우 성숙하고 섹시한 느낌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