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에서 비행기 타고 보라카이 들어가시면(국내선 카티클란)

전문적으로 픽업해 주는 업체 있습니다.

아니면 호텔에 얘기하면 나와서 픽업해 줍니다.

호텔은

헤난 계열 호텔이면 크게 문제 없습니다.

질문게시판에 질문을 종종 올리시던데요.
답변에 대해서 인사는 단 한번도 안 하시네요?

질문을 올리고 그에 대한 답변을 받았으면
한번이라도 답변 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마간다 카페 이용하는 매너입니다.

내가 원하는 답 얻었으면 땡이 아닙니다.
예의를 지키는 마간다 회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대이시겠죠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저처럼 됩니다 ㅠ

무슨말 하시는지는 알겠는데요. 댓글로 이런거 남기시는 거보다 그냥 글을 남겨주시지 그러셨어요 . 받는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지않네요. 비꼬시는거도 아니고; 해당부분은 저도 신경을못썻네요

신경을 못썼다라...
다른 사람의 친절에 감사의 말 한마디 하는것이 따로 신경을 써야만 되는 부분이라니 놀랍습니다.
응가를 했으면 당연히 닦고 나오는것처럼 자연스럽게 따라나오는 행동이라 알고 있는데...

그리고 본인이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받으면 죄송하다 앞으로 조심하겠다 하면 되는거지
기분이 안좋다라.. 왜 기분이 나쁠까요?
보통 남에게 한소리 들으면 나한테 머라 하는 저시키가 나쁜놈이구나 하기 전에
왜 저 사람이 나에게 그런 말을 하는걸까?
나의 어떤 행동이나 말이 그 사람을 언짢게 한걸까? 를 생각해보는게 먼저입니다.

사람이 나아지는 첫걸음은 자신의 잘못을 겸허히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입니다.
보통 이런 분들은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모르기때문에 변함 없이 평생 이대로 갈겁니다.
참 딱한 일이지요.

아 고맙다는 말을 안하면 잘못한게 되는군요. 알겠습니다. 제 행동이 언짢게 했다는데 여기가 한사람을 위한 공간도 아니고
고맙다 말을 안한걸로 몰아가는게 참 그렇네요 제가 글을 안쓰겠습니다.

아 그건 그거고 일단 질문이니 답은 달아드리겠습니다.

1.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공항 국내선(제4 터미널) 이용 비행기를 타고 파나이섬에 있는 까띠끌란 공항까지 간다

2. 공항을 나오면 바로 앞에 있는 제티포트에서 배를 타고 보라카이 섬에 도착한 후 본인이 예약한 숙소까지 가야 하는데
이 과정을 대행해주는 업체들이 있다. 대표적인 업체는 사우스웨스트가 있는데 이쪽을 통하게 되면 제티포트부터 숙소까지
그리고 나올때 숙소에서 제티포트까지 배와 차량을 제공받게 된다.

3. 개인적으로 숙소는 스테이션2 인근에서 살짝 비싼 쪽은 헤난 리젠시 리조트 살짝 저렴한 쪽은 보라카이 헤이븐 스위츠를 추천

그리고 우선 답변주신 분들한테는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얘기하고 싶은 부분은 폰데로사 님처럼 이야기는 해주시되 기본적인 매너니까 그렇게 서로 예의지키는 회원이 되라
이런 말이면 제가 알겠다고하고 이부분은 저도 미처 생각안했다 제가 인정을하겠습니다.
그밑에 댓글들 보면 20대이시겠죠 저 처럼됩니다 , 또 그밑에 저를 아는거처럼 잘못했는데 모르고 평생 이러고 삽니다. 이런뉘앙스 글을 남기시는데 ,이런 글은 사람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 하시나요? 신경쓴다는건  홈페이지에 글 작성 관련해서 답글다는 부분을 얘기하는건데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로 사람 인성을 판단하는게 참 그렇네요. 누가 모릅니까?
나이를 얼마나 다들 드신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회원들의 가치관을 당사자에게 대조해서 비추지 마세요.
내 행동이 남이 어떻게생각할까 생각해 보시라구요? 이 글쓴분은 남 생각해서 글을 인생을 가르치듯 저렇게 작성하시나 싶습니다.
제가 경솔한 부분은 알겠으나 이런식으로 글을 남겨서 사람 무안하게 하는거도 참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