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스트파리가 좋던데~

세부
하나비 = 제 디폴트
이스트파리 개인 취향 / 타이밍 = 수십번 갔지만 좋았던건 손에 꼽을 정도 비싸기만 하고 ㅋㅋ
샤인 - as 포투나 맥도날드 사거리 부근

막탄
S KTV 더마트 앞쪽 (구)오렌지
제네시스 jpark 앞

하나비 : 물량은 앞도적이며 토줏대감 같은 느낌? 텍스의 압박이 약간 있고 아가씨들이 약간 나이가 있기 때문에 오픈런이 마음 편함 8시 30분 정도가 좋습니다.

이스트 파리 : 제 경험에는 조금 더 중국 취향인 듯 합니다. 메뉴도 다 중국메뉴구요. 아가씨들 수량은 많긴 한데 여기도 역시나 복불복이 강합니다.

샤인스 : 새로 오픈해서 인테리어는 조금 더 깔끔한 편이고 아가씨들은 제가 갔을땐 하나비나 이스트파리보다는 좀 어렸습니다. 수량은 아무래도 좀 더 적구요.

막탄 S : 안가봐서 패스하겠습니다.

막탄 제네시스 : 비추합니다. 너무 비싸고 아가씨들 수질도 떨어집니다.

jtv가서 꼬셔야죠 하나비 가격싸도 죄다 애딸린애엄마에 38살도봄

제티비 꼬시는게 넘 힘들어서 ㅠㅠ

하나비
이스트파리
샤인
아비아

시티는 요렇게많이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