꽐라룸푸르 좋은 곳이죠...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판데믹 이전에 방문했을때엔
파렌하이트 88 쇼핑몰 지하? 반지하같은 옆구리? 쪽에 홋카이도(뜬금없죠 홋카이도라니)라는 불건전 마사지샵이 있었습니다.
일단 들어서면 입구에 있는 중늙은이한테 280링깃이었나를 내고 나름 쇼업을 시켜주는데
나라 자체가 무슬림 국가이다보니 말레이시아 출신들은 없고 거진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등등
다른 동남아 국가 출신들이 포진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가볼만했고 추천 드릴만합니다.

그리고 야시장으로 유명한 부킷 빈땅의 잘란 알로 끄트머리쪽에도 마사지샵들이 밀집한 구역이 있는데
여기 가게들이 대부분 안에서 쇼부치고 핸플부터 붐붐까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보지는 못하였고 따라서 직접 정보는 없습니다.

일찍 봤더라면 더 빨리 답을 드렸을텐데 태국에서 방금 돌아오는통에 이제 봤네요.

괜찮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홋카이도는 방문예정이고 부킷빈땅도 가볼 예쩡입니다. 더불어 쿠알라 서쪽도 가볼 예정입니다.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