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텔에 문의해서 픽업차량 대여~.. 기사 딸려옴
2 요트나 방카보트~ 요트 비쌈~~ 한 오육십정도
3 관광지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그냥 하루는 푸닝 온천정도~

감사합니다^^

하루 정도는 그렇저렇 지낼만 합니다.....

수빅에서 그란데아일랜드 가시는 방법이 하나 있고요, 수빅을 지나쳐서 발로이비치 또는 그 근처에서 방카빌려서 2,000 내외 딸리사이비치로 놀러가는방법, 제스트캠프와 오션 어드벤처 와 천연숲(이름이 몽키 포레스트 던가?) 에서 시간보내는 방법. 렌트카는 3,500에 올 포함해서 가는게 적당하지 싶습니다.

푸닝 온천 ~괜찮아요

클락에서 고속버스타고 가면 되는데 조금 불편한점이 있는 방면가격이 저렴.. 아니면 호텔에서 픽업차량이용 가격이 많이 비쌈

이번에 앙헬에서 수빅으로 다이빙과 제트스키를 타고 왔는데요.

클락쪽은 엄청 비쌉니다. (체험다이빙이 3400페소)

클락보단 수빅으로 가세요. 체험다이빙 2500페소(뭐 세부나 사방 보라카이보단 좀 비쌈)

제트스키는 1시간 기준 3500페소

호핑투어는 10인 기준 1인당 1500페소(씨푸드 포함)

앙헬은 특별한 관광지는 없구요. 수빅쪽에 가시면 뭐 여러군데 있습니다.(수빅쪽은 검색을 해보시면 많이 나와요.)

앙헬에서 수빅으로 가는 방법은 몇가지 있습니다.

다우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과 랜트를 해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시면 엄청 불편합니다.

차량을 랜트를 해서 가면 가격이 좀 비싸죠..... 8인승 기준 8시간에 4500~5000페소 12인승은 문의를 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