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디아를 통해서 많은 여자를 만나봤는데 현지에선 딱 두명 봤습니다...괜찮은거 같아요 죽순이만 아니면..ㅋㅋ

80%이상이 매일 접속해 있는 죽순이들이구요...

가끔가다 숨은 진주 또는 다이아몬드를 만날 수 있구요...

빠끌라도 많구요...

아직 때묻지 않은 일반 처자나 대학생 및 직장인들도 있구요...

뭐라 정의는 못하겠지만서도...

저 역시 몇년전부터 디아를 통해서 많은 바바에들을 만나보았지만...

항상 디아만 보시고 만나지 마시구요...

페이스북 또는 스카이프 화상채팅으로 확실한 검증을 받으세요...^^

흙속에서 진주 찾는격입니다
여러명이랑 스케줄 잡으시고 만나자고 한뒤에
멀리서 지켜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돌아서세요
전 석달을 허니로 지내던애를 실제로 봤는데 피부가 맛동산이였음
그자리 도망치고 싶었는데....걔가날 먼저 발견해서
다행히 붕가붕가는 안했습니다 왜냐 제 존슨은 소중하니까요
한번은 또 철수형나와서........여자애를 앞세우고 와서 속았다는...
다이치면 질꺼 같아서 그냥 아닥하고 밥먹었던 기억이...
괜찮은 애 딱 한번만나봤습니다
이번에는 다섯명정도 서배해뒀는데 멀리서 지켜보려구요^^

디아접해서 일단 페북 주소 알려달라고 한뒤 사진을 여러장 보고 검증해서 만나시는게 내상안당하시는 길일겁니다.^^

디아에서 그냥 대놓고 물어보세요. are you paygirl? callgirl? 괜찮습니다. 그런애는 그렇다고 하고 아닌애는 아니라고 합니다. 아닌애들은 막 성화내면서 아니라고 하는데 그러면 아니 여기에 하도 많아서 너도 그런 줄 알았다 하면 됩니다. 직업이 있다고 하면 하는 업무 정확히 물어보시구, 학생이라고 하면 어디학교인지 검색해서 구글맵으로 찾아보세요. 말라떼에서 만나자고 하면 99% 창녀구요, 프라빈스 사는 애들 중에 교통비 대달라고 하는애들 있는데 그런애들도 99% 창녀거나, 뭐 창녀 아니더라도 돈 주면 와서 자고가는 애들입니다.

괜찮은 애들 골라내고 싶으시면 프로필 보고 프로필에 자기 직업이나 전공같은 거 구체적으로 써놓은 애들 찾으세요. 간단하게  simple girl 어쩌구 하는 애들은 다 창녀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제대로 된 애들 만나려면 나 스스로도 영어가 좀 되야한다는 사실 잊지마시구요. 처음 만나자마자 바로 호텔가서 쏙쏙하는 판타지는 지우시고 만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여자를 안 만난다고 해도 그 곳에서 영어공부하고, 애들 대하는 법 연습하는 데는 좋습니다.

디아는 솔직히 위험성이 크다고 봅니다.

일단.. 디아가 뭔지부터 알려주심이 좋을 듯...^^
디아란....???

다아를 통해서 진주나 다이아몬드 만나기란 정말 힘들죠..ㅋㅋ
대부분 포샾해서 사진올리고 만나면 이건뭐 베리베리어글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