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k나 j는 추천보다 직접 뚫는게 좋은것같더라구요
남들한테는 좋은데 막상 내가 가보니 별로인곳이 수두룩하고 남들이 별로라했는데
내눈에는 좋아보이는곳도 수두룩하구요

그냥 가까운곳이 최고입니다
사람마다 이상형이나 선호하는 체위가 다르듯 숙소근처몇군데 함 돌아보세요
의외로 남들은 모르는곳의 진주를 찾을지 누가 압니까?

오카다VIP2층 이나 솔레어에 있는 비용이 정말 비싼 KTV 인당 10만페소(3인기준 30~40만정도 나옵니다) 넘는 곳이 있으며, 이번에 새로 생긴 TOP1 이라는 KTV 도 5만페소 이상 최상급이 있고, 파사이 디베이가 그나마 가성비 좋은 근처에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유흥을 원하시면 KTV는 퀘존으로 가셔서 샤넬, 미스코리아, 아이리스 등이 있고, JTV등 말라테로 가셔서 노셔야 할듯. JTV는 현재 수질로 치면 쉐라톤호텔 뒷쪽 3층에 있는 아쿠아가 좋은데 일찍가셔야 할듯.... 물량은 현재 럭셔리 XO가 거의 다 주변 JTV친구들을 흡수한듯 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