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떼 마비니에 있는 소고 호텔에 지난달 있었습니다. 룸 컨디션에 따라 1600~3000 정도 했습니다. 깔끔하더라구요. 룸 결제 할 때 할인해 달라고 하면 해주더라구요,,,,.. 말 안하면 안 해주고 ㅡㅡ;

펄랜호텔.. 추천해드려요.

저는 하얏트가 젤 안전하고 괜찮은듯 싶어요 ^^

다이아몬드호텔이좀나아보이더군요 가격은좀 있어도

튠 호텔에서 3월 1박 했는데 저렴하면서 괜찮더군요.
타월빌리는 것도 돈 드니 간단한 세면도구는 지참하시는게 좋아요.
담배는 헤비 스모커 아니시라면 살짝살짝 피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땐 아직 공사중이라 좀 어수선 해서 그랬을 수도 있구요
그 덕에 800페소대에서 1박 했던 기억이.. (프로모)

오페라 호텔 지난번 머물때 숙박 했었습니다. 아고다 통해서 갔는데 한마디로 가지 마세요...주변환경 완전 슬럼가라 밤에 절대
나갈 엄두 안납니다...그리고 중국인들 가계 밀집지역이어서 길 엄청 밀립니다. 택시 잡기조차 힘듭니다. 방은 우리나라 옛날 여인숙 정도 인것 같은 수준 작은공간에 옆방 코고는 소리까지 다들립니다....단지 호텔 식당 만큼은 무지하게 저렴 하더군요..나름 저렴하고 깨끝하게 지냈던곳은 4월에 갔던 vip 아파텔 이었던것 같아요 숙박료도 조식포함해서 1000페소가 안나온걸로  기억합니다. 중국인 할매가 운영 하는 곳인데 일층에 마사지샾 시설이 잘 구비되 있어서 공치고 피로 풀기는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아고다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저도 문안하게 펄가든이나 펄레인 추천하고 싶네요

아 그렇군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