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부산엑스포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200,390 명

당신은 나의 슈퍼스타입니다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마간다통신 댓글 15건 조회 1,950회 작성일 15-03-24 10:43

본문

Hindi pa ako nagkaroon ng ganitong damdamin, damdaming maging kasama lagi ang isang nilalang, ito ang nadarama ko sa iyo ngayon.
힌디 빠 아꼬 막까로온 낭 가니똥 담다민, 담다밍 마깅
까사마 라기 앙 이상 니라랑, 이또 앙 나다라마 꼬 사 이요 낭아욘.   
[지금 당신에 대해서 느끼고 있듯이, 누군가와 함께 아프다고 느꼈던 것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Dahil sa pag-alis mo, nakadama ako ng kalungkutang hinding-hindi ko pa nararanasan sa buong-buhay ko. 
다힐 사 빡-알리스 모, 나까다마 아꼬 낭 까룽꾸땅 힌딩-힌디 꼬 빠 나라라나산 사 부옹-부하이 꼬.
[지금만큼 고독을 느꼈던 것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가 버렸으므로.....]



Dahil iniwan mo ako, nakadama ako ng kalungkutang hinding-hindi ko pa nararanasan sa buong-buhay ko. 
다힐 이니완 모 아꼬, 나까다마 아꼬 낭 까룽꾸땅 힌딩-힌디 꼬
빠 나라라나산 사 부옹-부하이 꼬.
[지금(만큼 고독을 느꼈던 것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나를 떠나 갔으므로...]



※ 보통 이렇게 말하면 자기가 정말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라게 고민을 할것입니다.....적절하게 이용하시기를..

당신은 나의 천사입니다.



Ikaw ang anghel ng buhay ko. 
이까우 앙 앙헬 낭 부하이 꼬
[당신이 내 인생의 천사입니다.]



Ikaw ang tanging dahilan upang mabuhay ako.
이까우 앙 땅잉 다힐안 우빵 마부하이 아꼬. 
[당신이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Ikaw ang itinitibok ng aking puso.
이까우 앙 이띠니띠복 낭 아낑 뿌소. 
[나의 마음이 두근거리게 한 것은 당신입니다.].



Ikaw ang mahal ko. 
이까우 앙 마할 꼬.
[내가 사랑하고 있는 것은 당신입니다.]



Ikaw ang sinasamba ko. 
이까우 앙 시나삼바 꼬.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것은 당신입니다.]



Ikaw ang tanglaw ng buhay ko.
이까우 앙 땅라우 낭 부하이 꼬. 
[당신은 내 인생에 마음의 등불입니다.]



Ikaw ang superstar ng buhay ko.
이까우 앙 슈퍼스타 낭 부하이 꼬. 
[당신은 나의 슈퍼스타입니다.]

댓글목록

잠오네맥주님의 댓글

잠오네맥주 작성일

잘 배우고 갑니다~

풍백님의 댓글

풍백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배웠네요~

특공대님의 댓글

특공대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써먹어야겠네요~

kuwaitit님의 댓글

kuwai… 작성일

잘보고 갑니다

홀리님의 댓글

홀리 작성일

와우~~이런 좋은글들이 있었네요 ^^

라빅님의 댓글

라빅 작성일

좋은 내용입니다...

유아님의 댓글

유아 작성일

잘보고갑니다.

나방님의 댓글

나방 작성일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써먹었네요 ㅋㅋ

알다풀님의 댓글

알다풀 작성일

잘봤어요 ㅎㅎ

동에번쩍거에번쩍님의 댓글

동에번쩍거… 작성일

잘배울게요

꾸야박님의 댓글

꾸야박 작성일

좋은 정보 입니다.

딜트님의 댓글

딜트 작성일

아 영어라도 되서다행입니다

독거총각님의 댓글

독거총각 작성일

Ikaw ang tanging dahilan upang mabuhay ako.
이까

시민의식님의 댓글

시민의식 작성일

Ikaw ang mahal ko. 
이까우~~

티없이맑은늑대님의 댓글

티없이맑은… 작성일

감사합니다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298건 3 페이지
따갈로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4
쭈니랑
04-01 897
223
쭈니랑
03-31 975
222
쭈니랑
03-30 1045
221
쭈니랑
03-30 1140
220
쭈니랑
03-30 1384
219
쭈니랑
03-30 1541
218
스스랏
03-12 789
217
늅늅의친구
12-10 1207
216
샷건
10-04 2544
215
평균페이스
09-16 918
214
헤헤777…
09-09 865
213
by 택시 댓글(22)
내가가는그…
08-24 926
212
말라테빵이
06-16 1094
211
karl
06-11 1116
210
ccdv
05-03 831
209
하늘나라2
04-20 880
208
ccdv
04-18 778
207
바다태공
01-06 921
206
망고링고
12-23 1089
205
복태앙헬
10-11 1579
204
irumi…
04-23 1769
203
나도참
03-30 1261
202
마간다통신
07-17 7564
201
마혜수라
10-05 557
200
택시타기 댓글(96)
마간다통신
07-06 3153
199
마간다통신
06-29 3752
198
마간다통신
05-22 1660
197
마간다통신
05-15 1877
196
독신입니까? 댓글(18)
마간다통신
05-08 1271
195
마간다통신
05-01 1384
194
말라테뽀기
04-21 1388
193
말라테뽀기
04-13 3819
192
마간다통신
04-08 1768
191
마간다통신
04-08 1520
열람중
마간다통신
03-24 1951
189
마간다통신
03-16 3246
188
말라테뽀기
03-09 1459
게시물 검색
su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