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매우 신세를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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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간다통신 댓글 11건 조회 1,660회 작성일 15-01-27 10:46본문
Maraming salamat po sa inyong malugod na pagtanggap sa akin noong ako ay nariyan sa Pilipinas.
마라밍 살라맛 뽀 사 인용 마루갇 나 빡땅갑 사 아낀 노옹 아꼬 아이 마리안 사 필리피나스.
[나의 필리핀 머물 때 나에게 해 주신 당신의 친절에 감사드리겠습니다.]
Maraming salamat po sa pagbibigay ninyo sa akin ng matutuluyan noong nariyan ako sa Pilipinas.
마라밍 살라맛 뽀 사 빡비비가이 닌요 사 아낀 낭 마뚜뚜루얀
노옹 나리얀 아꼬 사 필리피나스
[필리핀 머물 때 방/숙박시설을 제공 받아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의미의 따갈로그어입니다.
Ipagpaumanhin po ninyo ang pag-abala ko sa inyo.
이빡빠우만힌 뽀 닌요 앙 빡-아바라 꼬 사 인요.
[많은 폐를 끼쳤습니다.]라고 하는 느낌의 문장입니다.
다음의 문장도 같은 의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다양한 표현이 됩니다.
Naabala ko po kayo, pasensya na po kayo.
나아바라 꼬 까요, 빠센샤 나 뽀 까요.
[폐를 끼쳤어요. 미안합니다.]
Nagpapasalamat po ako nang marami sa lahat ng inyong kabutihang ginawa sa aking kaibigang si Mr. Ading noong siya ay nariyan sa Pilipinas.
낙빠빠살라맛 뽀 아꼬 낭 마라미 사 라핫 낭 인용 까부띠항 기나와 사 아낑 까이비강 시 아딩 노옹 시아 아이 나리얀 사 필리피나스.
[나의 친구 아딩이 필리핀에서 당신에게 매우 신세를 졌던 일을 감사 합니다.]
친절을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kabutihan/kabaitan mo sa akin.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까부띠한/까바이딴 모 사 아낀.
[당신의 친절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하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지요.
Hindi ko malilimutan ...
힌디 꼬 마리리무딴 ...
[나는...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sinabi mo sa akin.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시나비 모 사 아낀.
[당신이 말했던 것은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ginawa mo sa akin.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기나와 모 사 아낀
[나에게 해 주셨던 것은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mga araw na magkasama tayo.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망아 아라우 나 막까사마 따요.
[당신과 함께 보냈을 때를 나는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nangyari kay Emily.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낭야리 까이 에밀리.
[에밀리에게 일어난 일을 나는 잊을 수 없습니다.]
Hindi kita malilimutan.
힌디 끼따 마리리무딴.
[당신은 잊을 수 없습니다.]
마라밍 살라맛 뽀 사 인용 마루갇 나 빡땅갑 사 아낀 노옹 아꼬 아이 마리안 사 필리피나스.
[나의 필리핀 머물 때 나에게 해 주신 당신의 친절에 감사드리겠습니다.]
Maraming salamat po sa pagbibigay ninyo sa akin ng matutuluyan noong nariyan ako sa Pilipinas.
마라밍 살라맛 뽀 사 빡비비가이 닌요 사 아낀 낭 마뚜뚜루얀
노옹 나리얀 아꼬 사 필리피나스
[필리핀 머물 때 방/숙박시설을 제공 받아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의미의 따갈로그어입니다.
Ipagpaumanhin po ninyo ang pag-abala ko sa inyo.
이빡빠우만힌 뽀 닌요 앙 빡-아바라 꼬 사 인요.
[많은 폐를 끼쳤습니다.]라고 하는 느낌의 문장입니다.
다음의 문장도 같은 의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다양한 표현이 됩니다.
Naabala ko po kayo, pasensya na po kayo.
나아바라 꼬 까요, 빠센샤 나 뽀 까요.
[폐를 끼쳤어요. 미안합니다.]
Nagpapasalamat po ako nang marami sa lahat ng inyong kabutihang ginawa sa aking kaibigang si Mr. Ading noong siya ay nariyan sa Pilipinas.
낙빠빠살라맛 뽀 아꼬 낭 마라미 사 라핫 낭 인용 까부띠항 기나와 사 아낑 까이비강 시 아딩 노옹 시아 아이 나리얀 사 필리피나스.
[나의 친구 아딩이 필리핀에서 당신에게 매우 신세를 졌던 일을 감사 합니다.]
친절을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kabutihan/kabaitan mo sa akin.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까부띠한/까바이딴 모 사 아낀.
[당신의 친절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하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지요.
Hindi ko malilimutan ...
힌디 꼬 마리리무딴 ...
[나는...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sinabi mo sa akin.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시나비 모 사 아낀.
[당신이 말했던 것은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ginawa mo sa akin.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기나와 모 사 아낀
[나에게 해 주셨던 것은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mga araw na magkasama tayo.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망아 아라우 나 막까사마 따요.
[당신과 함께 보냈을 때를 나는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nangyari kay Emily.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낭야리 까이 에밀리.
[에밀리에게 일어난 일을 나는 잊을 수 없습니다.]
Hindi kita malilimutan.
힌디 끼따 마리리무딴.
[당신은 잊을 수 없습니다.]
댓글목록
세부좋아요님의 댓글
세부좋아요 작성일감사합니다..
이른비님의 댓글
이른비 작성일세부아노랑 조금 틀린가요??
fantastic님의 댓글
fanta… 작성일
제 느낌으로는 따갈로그랑 세부아노(비사야)랑 큰 차이 없습니다. 근데 얘들인데 물어들 보면
겁나 다르다고 언어를 두 개 할줄 안다는 그런 되도 않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듯 하더군요
잠오네맥주님의 댓글
잠오네맥주 작성일감사합니다
풍백님의 댓글
풍백 작성일어렵긴 정말 어렵네요 ㅎㅎ
타차팓ㅊ님의 댓글
타차팓ㅊ 작성일어렵네요 ㅜㅜ
조이님의 댓글
조이 작성일감사합니닿 ㅎ
Masaya님의 댓글
Masay… 작성일유용한 정보네요ㅎ
독거총각님의 댓글
독거총각 작성일감사히 배우고 있습니다.
vnpan님의 댓글
vnpan 작성일잘보고갑니다
티없이맑은늑대님의 댓글
티없이맑은…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