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의따갈로그교실]왜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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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코리아포스… 댓글 10건 조회 3,563회 작성일 11-05-23 10:01본문
왜 당신은 임신하고 있는 것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습니까?
Bakit mo hindi sinabi sa aking buntis ka?
바낏 모 힌디 시나비 사 이낑 분띠스 까?
[왜 당신은 임신하고 있는 것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습니까?]
Bakit mo hindi sinabi sa aking may anak ka?
빠낏 모 힌디 시나비 사 아낑 마이 아낙 까?
[왜 당신은 아이가 있는 것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습니까?]
Bakit mo hindi sinabi sa aking may mga magulang kang may-sakit?
바낏 모 힌디 시나비 사 이낑 마이 망아 마구랑 깡 마이사낏?
[왜 당신은 병든 부모님이 있는 것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습니까?]
Bakit mo hindi sinabi sa aking natanggal ka sa trabaho?
바낏 모 힌디 시나비 사 이낑 마땅갈 까 사 뜨라바호?
[왜 당신은 해고된 것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습니까?]
필리핀에서 매우 신세를 졌습니다.
Maraming salamat po sa inyong malugod na pagtanggap sa akin noong ako ay nariyan sa Pilipinas.
마라밍 살라맛 뽀 사 인용 마루갇 나 빡땅갑 사 아낀 노옹 아꼬 아이 나리안 사 필리피나스.
[나의 필리핀 머물 때 나에게 해 주신 당신의 친절에 감사드리겠습니다.]
Maraming salamat po sa pagbibigay ninyo sa akin ng matutuluyan noong nariyan ako sa Pilipinas.
마라밍 살라맛 뽀 사 빡비비가이 닌요 사 아낀 낭 마뚜뚜루얀
노옹 나리얀 아꼬 사 필리피나스
[필리핀 머물 때 방/숙박시설을 제공 받아서 감사합니다.]
Ipagpaumanhin po ninyo ang pag-abala ko sa inyo.
이빡빠우만힌 뽀 닌요 앙 빡-아바라 꼬 사 인요.
[많은 폐를 끼쳤습니다.]라고 하는 느낌의 문장입니다.
다음의 문장도 같은 의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다양한 표현이 됩니다.
Naabala ko po kayo, pasensya na po kayo.
나아발라 꼬 뽀 까요, 빠센샤 나 뽀 까요.
[폐를 끼쳤어요. 미안합니다.]
Nagpapasalamat po ako nang marami sa lahat ng inyong kabutihang ginawa sa aking kaibigang si Mr. Ading noong siya ay nariyan sa Pilipinas.
낙빠빠살라맛 뽀 아꼬 낭 마라미 사 라핫 낭 인용 까부띠항 기나와 사 아낑 까이비강 시 아딩 노옹 시아 아이 나리얀 사 필리피나스.
[나의 친구 아딩이 필리핀에서 당신에게 매우 신세를 졌던 일을 감사 합니다.]
친절을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kabutihan/kabaitan mo sa akin.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까부띠한/까바이딴 모 사 아낀.
[당신의 친절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하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지요.
Hindi ko malilimutan ...
힌디 꼬 마리리무딴 ...
[나는...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sinabi mo sa akin.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시나비 모 사 아낀.
[당신이 말했던 것은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ginawa mo sa akin.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기나와 모 사 아낀
[나에게 해 주셨던 것은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mga araw na magkasama tayo.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망아 아라우 나 막까사마 따요.
[당신과 함께 보냈을 때를 나는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nangyari kay Emily.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낭야리 까이 에밀리.
[에밀리에게 일어난 일을 나는 잊을 수 없습니다.]
Hindi kita malilimutan.
힌디 끼따 마리리무딴.
[당신은 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상냥하네요.
Napakabuti/napakabait mo.
나빠까부띠/ 나빠까바잇 모.
[당신은 매우 상냥한, 친절하네요.]
Napakaganda mo.
나빠까간다 모.
[당신은 매우 깨끗하네요.]
Napakamakasarili mo.
나빠까마까사릴이 모.
[당신은 매우 제멋대로 네요.]
Napakayabang mo.
나빠까야방 모.
[당신은 매우 오만하네요.]
Napakamalilimutin mo.
나빠까마리리무띤 모.
[당신은 매우 잊기 쉽네요.]
또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Nananabik na akong makita kang muli.
나나나빅 나 아꽁 마끼따 깡 물리.
[또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Nananabik na akong makita ang ating (mga) anak.
나나나빅 나 아꽁 마끼따 앙 아띵 (망아) 아낙.
[아이(들)를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여기까지입니다. 따갈로그어 공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Bakit mo hindi sinabi sa aking buntis ka?
바낏 모 힌디 시나비 사 이낑 분띠스 까?
[왜 당신은 임신하고 있는 것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습니까?]
Bakit mo hindi sinabi sa aking may anak ka?
빠낏 모 힌디 시나비 사 아낑 마이 아낙 까?
[왜 당신은 아이가 있는 것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습니까?]
Bakit mo hindi sinabi sa aking may mga magulang kang may-sakit?
바낏 모 힌디 시나비 사 이낑 마이 망아 마구랑 깡 마이사낏?
[왜 당신은 병든 부모님이 있는 것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습니까?]
Bakit mo hindi sinabi sa aking natanggal ka sa trabaho?
바낏 모 힌디 시나비 사 이낑 마땅갈 까 사 뜨라바호?
[왜 당신은 해고된 것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습니까?]
필리핀에서 매우 신세를 졌습니다.
Maraming salamat po sa inyong malugod na pagtanggap sa akin noong ako ay nariyan sa Pilipinas.
마라밍 살라맛 뽀 사 인용 마루갇 나 빡땅갑 사 아낀 노옹 아꼬 아이 나리안 사 필리피나스.
[나의 필리핀 머물 때 나에게 해 주신 당신의 친절에 감사드리겠습니다.]
Maraming salamat po sa pagbibigay ninyo sa akin ng matutuluyan noong nariyan ako sa Pilipinas.
마라밍 살라맛 뽀 사 빡비비가이 닌요 사 아낀 낭 마뚜뚜루얀
노옹 나리얀 아꼬 사 필리피나스
[필리핀 머물 때 방/숙박시설을 제공 받아서 감사합니다.]
Ipagpaumanhin po ninyo ang pag-abala ko sa inyo.
이빡빠우만힌 뽀 닌요 앙 빡-아바라 꼬 사 인요.
[많은 폐를 끼쳤습니다.]라고 하는 느낌의 문장입니다.
다음의 문장도 같은 의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다양한 표현이 됩니다.
Naabala ko po kayo, pasensya na po kayo.
나아발라 꼬 뽀 까요, 빠센샤 나 뽀 까요.
[폐를 끼쳤어요. 미안합니다.]
Nagpapasalamat po ako nang marami sa lahat ng inyong kabutihang ginawa sa aking kaibigang si Mr. Ading noong siya ay nariyan sa Pilipinas.
낙빠빠살라맛 뽀 아꼬 낭 마라미 사 라핫 낭 인용 까부띠항 기나와 사 아낑 까이비강 시 아딩 노옹 시아 아이 나리얀 사 필리피나스.
[나의 친구 아딩이 필리핀에서 당신에게 매우 신세를 졌던 일을 감사 합니다.]
친절을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kabutihan/kabaitan mo sa akin.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까부띠한/까바이딴 모 사 아낀.
[당신의 친절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하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지요.
Hindi ko malilimutan ...
힌디 꼬 마리리무딴 ...
[나는...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sinabi mo sa akin.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시나비 모 사 아낀.
[당신이 말했던 것은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ginawa mo sa akin.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기나와 모 사 아낀
[나에게 해 주셨던 것은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mga araw na magkasama t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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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보냈을 때를 나는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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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낭야리 까이 에밀리.
[에밀리에게 일어난 일을 나는 잊을 수 없습니다.]
Hindi kita malilimutan.
힌디 끼따 마리리무딴.
[당신은 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상냥하네요.
Napakabuti/napakabait mo.
나빠까부띠/ 나빠까바잇 모.
[당신은 매우 상냥한, 친절하네요.]
Napakaganda mo.
나빠까간다 모.
[당신은 매우 깨끗하네요.]
Napakamakasarili mo.
나빠까마까사릴이 모.
[당신은 매우 제멋대로 네요.]
Napakayabang mo.
나빠까야방 모.
[당신은 매우 오만하네요.]
Napakamalilimutin mo.
나빠까마리리무띤 모.
[당신은 매우 잊기 쉽네요.]
또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Nananabik na akong makita kang muli.
나나나빅 나 아꽁 마끼따 깡 물리.
[또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Nananabik na akong makita ang ating (mga) anak.
나나나빅 나 아꽁 마끼따 앙 아띵 (망아) 아낙.
[아이(들)를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여기까지입니다. 따갈로그어 공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지오님의 댓글
지오 작성일
와...정말 올리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잘 활용할께요~^^
태권V이님의 댓글
태권V이 작성일고맙습니다...
엔젤리스님의 댓글
엔젤리스 작성일유용한 문장이네요~
어쭈구리님의 댓글
어쭈구리 작성일열정이 대단하시네요. 꼭 활용할 일이 생기도록 할게요
쇠주님의 댓글
쇠주 작성일감사합니다
id설인님의 댓글
id설인 작성일수고가 많으시네요 아울러 넘 힘들게 하시는듯 하네요 어렵다^^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유익한자료 감사 합니다.
VJRAYASKA님의 댓글
VJRAY… 작성일감사합니다.
산가마니님의 댓글
산가마니 작성일유익한 자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티없이맑은늑대님의 댓글
티없이맑은…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