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부산엑스포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200,368 명

필리핀에서 매우 신세를 졌습니다.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마간다통신 댓글 11건 조회 1,661회 작성일 15-01-27 10:46

본문

Maraming salamat po sa inyong malugod na pagtanggap sa akin noong ako ay nariyan sa Pilipinas. 
마라밍 살라맛 뽀 사 인용 마루갇 나 빡땅갑 사 아낀 노옹 아꼬 아이 마리안 사 필리피나스.
[나의 필리핀 머물 때 나에게 해 주신 당신의 친절에 감사드리겠습니다.]



Maraming salamat po sa pagbibigay ninyo sa akin ng matutuluyan noong nariyan ako sa Pilipinas.
마라밍 살라맛 뽀 사 빡비비가이 닌요 사 아낀 낭 마뚜뚜루얀
노옹 나리얀 아꼬 사 필리피나스 
[필리핀 머물 때 방/숙박시설을 제공 받아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의미의 따갈로그어입니다.



Ipagpaumanhin po ninyo ang pag-abala ko sa inyo.
이빡빠우만힌 뽀 닌요 앙 빡-아바라 꼬 사 인요.
[많은 폐를 끼쳤습니다.]라고 하는 느낌의 문장입니다.



다음의 문장도 같은 의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다양한 표현이 됩니다.



Naabala ko po kayo, pasensya na po kayo.
나아바라 꼬 까요, 빠센샤 나 뽀 까요.
[폐를 끼쳤어요. 미안합니다.]



Nagpapasalamat po ako nang marami sa lahat ng inyong kabutihang ginawa sa aking kaibigang si Mr. Ading noong siya ay nariyan sa Pilipinas. 
낙빠빠살라맛 뽀 아꼬 낭 마라미 사 라핫 낭  인용 까부띠항 기나와 사 아낑 까이비강 시 아딩 노옹 시아 아이 나리얀 사 필리피나스.
[나의 친구 아딩이 필리핀에서 당신에게 매우 신세를 졌던 일을 감사 합니다.]



친절을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kabutihan/kabaitan mo sa akin.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까부띠한/까바이딴 모 사 아낀.
[당신의 친절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하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지요.



Hindi ko malilimutan ... 
힌디 꼬 마리리무딴 ...
[나는...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sinabi mo sa akin.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시나비 모 사 아낀.
[당신이 말했던 것은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ginawa mo sa akin.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기나와 모 사 아낀
[나에게 해 주셨던 것은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mga araw na magkasama tayo.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망아 아라우 나 막까사마 따요.
[당신과 함께 보냈을 때를 나는 잊지 않겠습니다.]



Hindi ko malilimutan ang nangyari kay Emily.
힌디 꼬 마리리무딴 앙 낭야리 까이 에밀리.
[에밀리에게 일어난 일을 나는 잊을 수 없습니다.]




Hindi kita malilimutan. 
힌디 끼따 마리리무딴.
[당신은 잊을 수 없습니다.]

댓글목록

세부좋아요님의 댓글

세부좋아요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른비님의 댓글

이른비 작성일

세부아노랑 조금 틀린가요??

fantastic님의 댓글

fanta… 작성일

제 느낌으로는 따갈로그랑 세부아노(비사야)랑 큰 차이 없습니다.  근데 얘들인데 물어들 보면

겁나 다르다고  언어를 두 개 할줄 안다는 그런 되도 않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듯 하더군요

잠오네맥주님의 댓글

잠오네맥주 작성일

감사합니다

풍백님의 댓글

풍백 작성일

어렵긴 정말 어렵네요 ㅎㅎ

타차팓ㅊ님의 댓글

타차팓ㅊ 작성일

어렵네요 ㅜㅜ

조이님의 댓글

조이 작성일

감사합니닿 ㅎ

Masaya님의 댓글

Masay… 작성일

유용한 정보네요ㅎ

독거총각님의 댓글

독거총각 작성일

감사히 배우고 있습니다.

vnpan님의 댓글

vnpan 작성일

잘보고갑니다

티없이맑은늑대님의 댓글

티없이맑은… 작성일

감사합니다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298건 1 페이지
따갈로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8
마할끼타!! 댓글(25)
Mr똥남아…
06-27 1646
297
이얍
01-31 3284
296
affa
02-14 1286
295
케브
07-24 1053
294
빠찡
07-24 1149
293
코네티컷
06-06 942
292
사이문
12-29 2739
291
bradc…
01-23 1032
290
낄동
02-01 982
289
케브
07-24 897
288
사이문
12-28 1800
287
제롬688…
04-01 940
286
사이문
12-25 1638
285
하라쿠
05-09 947
284
사이문
12-22 2175
283
케브
07-24 947
282
백마탄밍키
12-08 1854
281
Moooo…
12-25 960
280
koock…
10-02 1421
279
검정고문신
12-26 913
278
jshi
09-13 1448
277
koock…
10-02 915
276
happy…
08-27 922
275
jshi
09-13 894
274
jshi
09-13 893
273
감사합니다. 댓글(5)
시니강
08-10 912
272
테리우
07-29 2254
271
2민
09-06 913
270
happy…
08-27 900
269
affa
02-14 829
268
AlexI…
04-11 872
267
택시 따갈로그 댓글(57)
Balsh…
07-16 1307
266
케브
07-24 901
265
마닐라테리
06-16 1224
264
따갈로그 질문 댓글(26)
민키박
06-03 1039
263
케브
07-24 843
262
tagal3 댓글(46)
Balsh…
03-08 1125
게시물 검색
subic